Share Tweet Pin it Google+ Email WhatsApp 지난달 29일 밤 11시쯤 서울 여의도 도로에서 버스와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(도로교통법 위반)으로 허씨를 입건했습니다. 경찰 조사에서 허씨의 음주를 의삼한 경찰이 음주측정에 나서자 ” 이 자식들이 이거! 내가 누군지 알아! ” 라며 큰소리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허씨는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. Article Tags: 허동준 · 더민주 · 음주운전 Article Categories: 사회